제목 공정위원장 "청년 어려움 해소할 정책 위해 노력"
작성자 사업관리부
작성일자 2024-01-19




한기정 공정거래위원회 위원장이 "공정위는 청년 세대들이 겪고 있는 다양한 어려움을 해소할 수 있는 정책 방안을 마련하기 위해 최선의 노력을 다할 것"이라고 19일 밝혔다.

한 위원장은 이날 서울 공정거래조정원에서 열린 2030자문단, '페어플레이어(Fair player)' 발대식에 참석해 2030자문단 청년들과 만나 이같이 말했다.

그는 "청년세대가 고금리·고물가, 양질의 일자리 부족 등 여러 어려움에 직면해 고군분투하고 있지만, 정부의 적극적인 대응과 청년들의 힘찬 도전으로 함께 극복해나갈 수 있다고 믿는다"고 당부했다.

2030자문단장이자 청년보좌역인 조건희씨는 "정보의 비대칭으로 인해 상대적으로 사회적 약자일 수밖에 없는 청년들에게, 정확한 정보를 제공하고 청년에게 도움이 되는 각종 정책과제를 발굴함으로써 큰 도움이 되고 싶다"고 강조했다.

공정위는 지난해 11월부터 공정한 절차를 거쳐 다양한 분야에서 활동 중인 20대 11명, 30대 10명 등 총 21명을 선발해 2030자문단을 꾸렸다.

2030자문단은 소비자·기업거래·경쟁 3개 분과로 이뤄져 있으며, 앞으로 1년 동안 공정위 정책과제에 대한 모니터링, 청년들의 의견 전달, 효과적인 홍보방안 발굴 등의 활동을 할 계획이다.

공정위는 2030자문단을 통해 도출된 다양한 아이디어와 의견을 검토한 후 우수 과제들은 공정위 정책과제에 직접 반영하고, 우수활동단원에 대해 포상도 할 방침이다.
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